![[천태만컷] 진보 정치의 부재](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5/09/SSC_20250509020702_O2.jpg.webp)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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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진보 정치의 부재
광화문 네거리, 신호가 꺼져 가지만 건너는 속도는 같지 않았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이라는 현수막 아래 아직 도달하지 못한 현실이 있습니다. 여야 후보의 정쟁이 반복되는 사이, 진짜 진보 정치가 절실해졌습니다.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광화문 네거리, 신호가 꺼져 가지만 건너는 속도는 같지 않았습니다. ‘차별 없는 세상’이라는 현수막 아래 아직 도달하지 못한 현실이 있습니다. 여야 후보의 정쟁이 반복되는 사이, 진짜 진보 정치가 절실해졌습니다.
2025-05-0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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