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드에 가까운 차림으로 나타난 두 사람은 쇼핑가에서 신발과 란제리 등을 구입했다. 란제리를 구매할 때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과감하게 옷을 벗고 착용해 많은 사람들을 당황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를 발칵 뒤집은 베를루스코니의 섹스 파티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얻었고 이후 TV 리얼리티쇼에 출연해 활약했다. 게라는 축구선수 마리오 발로텔리와 염문을 뿌린 바 있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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