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誌 ‘가장 아름다운 여성’ 제니퍼 로페즈

피플誌 ‘가장 아름다운 여성’ 제니퍼 로페즈

입력 2011-04-14 00:00
수정 2011-04-14 08: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의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1)가 피플지가 선정한 올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뽑혔다.

피플지는 13일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이달 15일 발매될 특별호에 실릴 ‘2011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 명단의 제일 위쪽에 로페즈를 올렸다고 밝혔다.

로페즈는 이 잡지와 인터뷰에서 집에 엄마로서 화장하지 않고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로페즈는 남편 마크 앤소니와 사이에 세 살 된 쌍둥이를 두고 있다.

현재 로페즈는 미국의 인기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10번째 시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