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에서 21명을 태운 항공기가 추락해 2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우려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고 항공기는 지역 항공사 SOL의 사브 340 터보프롭 항공기로, 사고 당시 승객 18명과 승무원 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아직 사망자나 부상자에 대한 당국의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사고 항공기는 지역 항공사 SOL의 사브 340 터보프롭 항공기로, 사고 당시 승객 18명과 승무원 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아직 사망자나 부상자에 대한 당국의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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