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주재 프랑스 대사관이 23일(현지시간) 차량 폭탄으로 보이는 것으로 공격당했다고 대사관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사관이 공격을 받았다. 부비트랩이 설치된 차량인 것 같다”며 “피해가 크다. 경비 두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관계자는 “대사관이 공격을 받았다. 부비트랩이 설치된 차량인 것 같다”며 “피해가 크다. 경비 두 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