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아이 인자한 미소 화제

‘처음 만난 여동생’ 아이 인자한 미소 화제

입력 2013-10-27 00:00
수정 2013-10-27 16: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처음 만난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금발의 어린 여자아이가 여동생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지고 있다.

여자아이는 처음 만난 여동생의 얼굴을 꼼꼼히 살펴보며 자신과 닮은 곳을 살펴보고 있는 듯하다. 여자아이는 엄마처럼 인자한 미소를 지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너무 예쁘겠다”, “처음 만난 여동생 정말 신기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