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마리의 애견이 들어 있던 자신의 애견숍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글로리아 리가 12일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서 재판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3/13/SSI_20140313112948_O2.jpg)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
![지난달 27마리의 애견이 들어 있던 자신의 애견숍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글로리아 리가 12일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서 재판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4/03/13/SSI_20140313112948.jpg)
지난달 27마리의 애견이 들어 있던 자신의 애견숍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글로리아 리가 12일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서 재판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
지난달 27마리의 애견이 들어 있던 자신의 애견숍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 글로리아 리가 12일 라스베이거스 지방법원서 재판을 받았다. 그와 공범으로 체포된 남성 커크 빌스는 혐의를 부인했다.
라스베이거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