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운데)가 23일 딸 말리아(왼쪽), 사샤와 함께 베이징의 만리장성을 관광하고 있다. 미셸 여사는 23일 만리장성을 관람한 데 이어 24∼25일에는 산시성 시안의 병마용과 쓰촨성 청두를 각각 방문한다.
베이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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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운데)가 23일 딸 말리아(왼쪽), 사샤와 함께 베이징의 만리장성을 관광하고 있다. 미셸 여사는 23일 만리장성을 관람한 데 이어 24∼25일에는 산시성 시안의 병마용과 쓰촨성 청두를 각각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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