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흉기난동 사건을 벌인 알렉스 허리벌(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경찰의 손에 이끌려 치안판사에게로 호송되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머리스빌에 있는 프랭클린리저널 고등학교 교실과 복도에서 흉기를 마구 휘둘렀고, 학생 19명이 다쳤다. 엑스포트 AP 연합뉴스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흉기난동 사건을 벌인 알렉스 허리벌(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경찰의 손에 이끌려 치안판사에게로 호송되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머리스빌에 있는 프랭클린리저널 고등학교 교실과 복도에서 흉기를 마구 휘둘렀고, 학생 19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