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중독된 청순女 허벅지에 네티즌 뜨거운 반응

스쿼트 중독된 청순女 허벅지에 네티즌 뜨거운 반응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4-17 15:06
수정 2016-04-17 15: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순녀 말벅지 sns 뜨거운 반응.
청순녀 말벅지 sns 뜨거운 반응.
스쿼트 중독된 청순한 모델지망생
스쿼트 중독된 청순한 모델지망생
다리운동에 중독된 한 여성의 신체 변화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나타샤 엔시노사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나타샤는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탄탄한 몸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델 지망생인 나타샤는 운동으로 다져진 허벅지를 자랑한다. 검은 드레스 사이로 남성들도 울고 갈 ‘말벅지’가 눈에 띈다.

나타샤는 “사실 이렇게까지 허벅지 근육을 키울 의도는 없었지만, 다리 운동인 스쿼트의 매력에 빠져 어느새 남다른 허벅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올린 사진이 인기를 얻는 것에 감사를 표한 뒤 “모델 데뷔 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