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절개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아찔’ 각선미

[포토] 절개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아찔’ 각선미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28 09:42
수정 2016-04-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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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아찔’ 각선미
절개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아찔’ 각선미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 ‘2017 여름 컬렉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무엘 시르난스크(Samuel Cirnansck)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상파울루 패션위크 ‘2017 여름 컬렉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무엘 시르난스크(Samuel Cirnansck)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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