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명을 태우고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19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자 프랑스 정부가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고 여객기에는 프랑스인 1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장마르크 에로 프랑스 외무장관(오른쪽)이 긴급 각료회의 후 파리 엘리제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5/19/SSI_20160519173220_O2.jpg)
AP 연합뉴스
![66명을 태우고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19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자 프랑스 정부가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고 여객기에는 프랑스인 1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장마르크 에로 프랑스 외무장관(오른쪽)이 긴급 각료회의 후 파리 엘리제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5/19/SSI_20160519173220.jpg)
66명을 태우고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19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자 프랑스 정부가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고 여객기에는 프랑스인 1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장마르크 에로 프랑스 외무장관(오른쪽)이 긴급 각료회의 후 파리 엘리제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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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여객기에는 프랑스인 1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장마르크 에로 프랑스 외무장관(오른쪽)이 긴급 각료회의 후 파리 엘리제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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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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