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탈퇴 영국 조앤 롤링 트위터 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24/SSI_20160624205109_O2.jpg)
![EU 탈퇴 영국 조앤 롤링 트위터 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6/24/SSI_20160624205109.jpg)
EU 탈퇴 영국 조앤 롤링 트위터 캡처.
그는 브렉시트가 현실화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영국(Goodbye, UK)”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투표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U 잔류에 투표할 것을 권유한 바 있다.
롤링은 트위터에서 “스코틀랜드가 독립을 찾아갈 것”이라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유산이 둘로 쪼개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팔로워가 “뭐라도 해 보라”고 요청한 데 대해서는 “마법이 필요하다고 이보다 더 간절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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