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01 사진=AFP 연합뉴스
내가 바로 세계 체스 챔피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월드 체스 챔피언십에서 세계 챔피언 망누스 칼센(노르웨이)이 상대 세르게이 카랴킨(러시아)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12-01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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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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