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인근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2017.10.2. AF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0/02/SSI_20171002235244_O2.jpg)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인근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2017.10.2. AF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7/10/02/SSI_20171002235244.jpg)
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 인근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201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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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선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라스베이거스 공격은 IS 전사에 의해 감행됐다”면서 “그는 (IS 격퇴전에 나선) 동맹에 참여한 국가를 타깃으로 삼으라는 부름에 응해 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아마크 통신은 이어 “라스베이거스에 공격을 가한 사람은 몇 달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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