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아닌 3~4곳 검토중” 신진호 기자 입력 2018-10-10 00:13 수정 2018-10-10 00: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8/10/10/2018101050000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18.10.10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18.10.10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의 개최지로 싱가포르가 아닌 3~4곳의 장소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지난 7일(한국시간) 제4차 방북에 대해 “폼페이오 장관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은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