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대선 개표 막바지…바이든 유리

[속보] 美대선 개표 막바지…바이든 유리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0-11-06 07:23
수정 2020-11-06 07: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AP 연합뉴스
경합주 초박빙 접전에 3일째 개표작업
바이든, 경합 4곳중 1곳만 잡아도 승리
트럼프 4곳 모두 이겨야
펜실베이니아·조지아 금명간 개표 완료
트럼프 이기면 남은주 결과 봐야
바이든 이겨도 트럼프 소송전 변수
당선 확정에 시간 걸릴수도
미국이 11·3 대선 사흘째인 5일(현지시간) 막바지 개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표에 시간이 많이 필요한 우편투표가 급증한 데다 초박빙 경합지역이 많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중 승자를 정하는 작업이 과거 대선 때보다 훨씬 더 늦어지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