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러리 클린턴 “승리가 눈 앞에 있어요”… 뉴욕주 경선 대승

[포토] 힐러리 클린턴 “승리가 눈 앞에 있어요”… 뉴욕주 경선 대승

입력 2016-04-20 13:36
수정 2016-04-20 13: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뉴욕주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후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뉴욕주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후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뉴욕주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후 기뻐하고 있다.
이로써 클린턴 전 장관은 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는데 필요한 대의원 과반 확보를 위한 ‘8부 능선’에 올라섰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