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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뉴욕주 경선에서 승리를 거둔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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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클린턴 전 장관은 당 대선 후보로 지명되는데 필요한 대의원 과반 확보를 위한 ‘8부 능선’에 올라섰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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