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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시작한 과격 시위는 이날 최대 6천 명까지 늘어나면서 폭력적으로 변해갔다.
시위 현장에 승용차 1대가 돌진해 차량 3대가 추돌하고 사람들이 공중으로 튕겨 나갔다. 이 사고로만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울러 시위 안전을 지원하던 버지니아 주 경찰 헬기가 샬러츠빌 외곽 삼림지대에 추락해 조종사 1명과 주 경찰관 1명이 사망했다.
이 지역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자제를 호소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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