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결말 확신… 투자 안해”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며 가상화폐의 향후 전망을 비관했다.![워런 버핏. AF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1/11/SSI_20180111211200_O2.jpg)
AFP 연합뉴스
![워런 버핏. AFP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8/01/11/SSI_20180111211200.jpg)
워런 버핏.
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이날 방송에서 버핏 회장의 측근이자 오랜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 역시 전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해 다른 가상화폐들은 모두 거품”이라고 비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01-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