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북미 정상회담 합의 이후] 전임자들도 못한 일 해냈다… 두 주먹 불끈 쥔 트럼프 입력 2018-03-11 23:02 수정 2018-03-12 03: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8/03/12/20180312004010 URL 복사 댓글 14 전임자들도 못한 일 해냈다… 두 주먹 불끈 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문 타운십에서 공화당 후보 선거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한이 화해를 원한다고 본다. 가장 위대한 타결을 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문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임자들도 못한 일 해냈다… 두 주먹 불끈 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문 타운십에서 공화당 후보 선거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한이 화해를 원한다고 본다. 가장 위대한 타결을 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문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문 타운십에서 공화당 후보 선거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한이 화해를 원한다고 본다. 가장 위대한 타결을 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문 AP 연합뉴스 2018-03-12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