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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낵스 헤드에서 불어난 물 위로 카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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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낵스 헤드에서 불어난 물 위로 카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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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남동부에 상륙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낵스 헤드에서 불어난 물 위로 카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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