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서울포토] 트럼프의 ‘더 비스트’, 주인 기다리며 주유 마쳐 입력 2019-02-23 14:00 수정 2019-02-23 15: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9/02/23/20190223500038 URL 복사 댓글 14 23일 트럼프 대통령의 숙소로 알려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차인 트럼프 비스트가 경호차량과 함께 주차돼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