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토] 하노이에 미리 등장한 ‘짝퉁’ 북미정상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2-20 15:43 수정 2019-02-20 15: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asia-oceania/2019/02/20/20190220800033 URL 복사 댓글 14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한 이발소에서 19일(현지시간) 9세 어린이와 66세 남성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을 흉내 낸 모습으로 앉아 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