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보는 ‘달의 뒷면’ 모습…中 창어4호 예정지점 착륙 성공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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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보는 ‘달의 뒷면’ 모습…中 창어4호 예정지점 착륙 성공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신화 연합뉴스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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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