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수로 사라진 중국 지린성 투먼의 관광 조형물

[포토] 홍수로 사라진 중국 지린성 투먼의 관광 조형물

김태이 기자
입력 2021-01-22 15:48
수정 2021-01-22 16: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수로 사라진 중국 지린성 투먼의 관광 조형물
홍수로 사라진 중국 지린성 투먼의 관광 조형물 중국 지린성 투먼(圖們)에서 바라본 북한 남양.
2019년 9월(위)에는 있던 두만강 변 관광 조형물이 지난해 10월(아래)에는 사라진 상태다. 지난여름 홍수로 두만강이 범람해 투먼 일부 지역이 침수됐던 만큼 맞은편 북한도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2021.1.22.
연합뉴스
중국 지린성 투먼(圖們)에서 바라본 북한 남양.

2019년 9월(위)에는 있던 두만강 변 관광 조형물이 지난해 10월(아래)에는 사라진 상태다. 지난여름 홍수로 두만강이 범람해 투먼 일부 지역이 침수됐던 만큼 맞은편 북한도 피해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