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님스(Nimse)에서 투우 성령강림절을 맞이해 스페인 출신 마타도르들이 싸움소와 치열한 격투를 벌이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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