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많이 끔찍한가요’… 경찰과 대화 나누는 좀비 신성은 기자 입력 2016-11-01 11:10 수정 2016-11-01 11: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6/11/01/2016110150006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31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좀비 워크(zombie walk)’ 행사에서 끔찍한 좀비 분장을 한 참가자가 경찰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1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좀비 워크(zombie walk)’ 행사에서 끔찍한 좀비 분장을 한 참가자가 경찰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독일 에센에서 핼러윈 데이를 맞아 열린 ‘좀비 워크(zombie walk)’ 행사에서 끔찍한 좀비 분장을 한 참가자가 경찰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