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2차대전 80주년 연설하는 독일 대통령…“폴란드에 용서 구한다”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9-01 16:05 수정 2019-09-01 16: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9/09/01/20190901800021 URL 복사 댓글 0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 중부 비엘룬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발발 80주년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폴란드에서 저질러진 만행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고 외신은 전했다.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