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서울포토] ‘코로나19도 태워버려’… 스페인 불꽃축제 ‘라스 파야스’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9-06 16:57 수정 2021-09-06 16:5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21/09/06/20210906500128 URL 복사 댓글 0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전통 축제인 ‘라스 파야스(Las Fallas)’가 열린 가운데 인형들이 불타고 있다.매년 3월에 열리는 이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지난 1일 2년 만에 열렸다.판자와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거대 인형이나 조각들은 사회 현안과 인물들을 묘사하며, 축제의 마지막 날 불태워진다.AP·AFP·EPA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