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지방의 어두운 하늘에 은하수를 따라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 AFPBBNews=News1](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8/12/SSI_20150812104045_O2.jpg)
ⓒ AFPBBNews=News1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지방의 어두운 하늘에 은하수를 따라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 AFPBBNews=News1](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08/12/SSI_20150812104045.jpg)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부르고스지방의 어두운 하늘에 은하수를 따라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 AFPBBNews=News1
ⓒ AFPBBNews=News1
![](http://img.seoul.co.kr/img/upload/2015/08/12/SSI_20150812103333_O2.jpg)
![](http://img.seoul.co.kr/img/upload/2015/08/12/SSI_20150812104045_O2.jpg)
![](http://img.seoul.co.kr/img/upload/2015/08/12/SSI_20150812103723_O2.jpg)
12일 밤부터 14일 새벽 북쪽 하늘의 페르세우스자리를 중심으로 별똥별이 떨어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극대기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3~14일은 달이 거의 안 보이는 그믐 때여서 날씨만 맑으면 1시간 동안 100개 안팎의 유성이 비처럼 쏟아지는 ‘우주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별똥별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