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포토] 노란 조명 사이로 빛나는 ‘슈퍼 블루문’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31 21:16 수정 2018-01-31 21: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8/01/31/2018013150017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31일 미국 워싱턴 D.C. 에서 바라본 달이 조명 사이에서 빛나고 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31일 미국 워싱턴 D.C. 에서 바라본 달이 조명 사이에서 빛나고 있다.AFP 연합뉴스 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 총 3가지 천문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31일 미국 워싱턴 D.C. 에서 바라본 달이 조명 사이에서 빛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