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하늘 나는 택시’ 내년 美·호주에 뜬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6/13/SSI_20190613172938_O2.jpg)
워싱턴 AFP 연합뉴스
![우버 ‘하늘 나는 택시’ 내년 美·호주에 뜬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6/13/SSI_20190613172938.jpg)
우버 ‘하늘 나는 택시’ 내년 美·호주에 뜬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하늘을 나는 택시인 ‘우버 에어’(플라잉 카)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우버 엘리베이트 서밋’에 전시돼 있다. 우버는 내년부터 미국 댈러스와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호주 멜버른까지 세 도시에서 우버 에어의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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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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