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입력 2010-01-18 00:00
수정 2010-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물아와 심수

31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현대 미술 속의 그린다는 것의 의미를 김성호, 도성욱, 박일용, 이원희, 주태석, 박성민, ‘사과 화가’ 윤병락의 그림을 통해 살펴본다. (02)720-1020.

●액츄얼 이매지네이션-권두현 개인전

30일까지 서울 청담동 앤디스 갤러리. 하늘과 바다를 추상화하여 그린 권두현의 유화작업은 인간성 회복을 돕는다. (02)575-2575.

●현대사진을 그리다

26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나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작가 구름수, 메타, 한혜령, 현김희정 등 4명이 미술과 사진이란 장르간의 교감을 시도한다. (02)725-2930.
2010-01-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