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풍경 속 꽃의 미학…고홍곤 사진전 입력 2011-03-26 00:00 수정 2011-03-26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1/03/26/2011032601700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고홍곤 作 ‘새 봄을 함께 맞이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고홍곤 作 ‘새 봄을 함께 맞이함’ 고홍곤(47)의 사진전 ‘세상, 너를 꽃이 부른다’가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삼성동 ‘갤러리 101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화려하다거나 곱다거나 하는 꽃 자체의 모양새에 집중하기보다 꽃이 은은하게 숨어든 풍경을 집중적으로 담아내 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02)591-3344. 2011-03-2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