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하버드 대학의 세계적 석학이자 사회생태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은 이 책의 영문판 출간에 붙여 “자연 안에서 가장 경이로운 극소의 개체를 저자의 과학적 지식과 개미에 대한 열정으로 서술한 환상적인 책”이라고 소개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2-05-0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