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는 13일 오전 7시 방영되는 ‘코리아 투데이’에서 스마트폰을 더 똑똑하게 만들어 주는 ‘앱세서리’를 다룬다. ‘앱세서리’는 ‘앱’과 ‘디바이스’(액세서리)가 합쳐진 신조어.
‘앱세서리’를 스마트폰에 장착한 뒤 다운로드받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좀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앱세서리’를 이용한 작은 스마트빔은 거대한 빔프로젝트가 없는 장소에서 최대 70인치의 화면을 통해 손쉽게 스마트폰 안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회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앱세서리’를 스마트폰에 장착한 뒤 다운로드받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좀 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예컨대 ‘앱세서리’를 이용한 작은 스마트빔은 거대한 빔프로젝트가 없는 장소에서 최대 70인치의 화면을 통해 손쉽게 스마트폰 안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회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3-05-13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