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연아 ‘소치 리허설’위해 3일 출국 ‘긴장 안해’

[화보] 김연아 ‘소치 리허설’위해 3일 출국 ‘긴장 안해’

입력 2013-12-03 00:00
수정 2013-12-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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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출전을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연아는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김연아가 출전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6일, 프리스케이팅은 7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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