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을 밝히고 있는 오수경씨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 및 2016년 민족언론인 오세창, 이종일 동판 헌정식에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서울신문 초대사장을 지낸 위창 오세창 선생의 손녀 오수경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오수경씨,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남시욱 올해의 민족언론인 선정위원장, 안병훈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이종일 선생의 유족대표, 이택휘 선정위원. 2016. 4.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소감을 밝히고 있는 오수경씨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 및 2016년 민족언론인 오세창, 이종일 동판 헌정식에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서울신문 초대사장을 지낸 위창 오세창 선생의 손녀 오수경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오수경씨,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남시욱 올해의 민족언론인 선정위원장, 안병훈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이종일 선생의 유족대표, 이택휘 선정위원. 2016. 4. 8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시상식 및 2016년 민족언론인 오세창, 이종일 동판 헌정식에서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자 서울신문 초대사장을 지낸 위창 오세창 선생의 손녀 오수경씨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오수경씨,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남시욱 올해의 민족언론인 선정위원장, 안병훈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이종일 선생의 유족대표, 이택휘 선정위원.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