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과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 해변 축제

한국 양양 등 10개국에서만 진행되는 ‘코로나 선셋 베피티벌’.
페스티벌에 앞서 8월 19~25일까지 ‘코로나 선셋 위크’가 진행된다. D.I.Y 워크샵, 크래프트 마켓, 티셔츠 만들기 등 소소한 휴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행사들이다.
소셜 커머스 티몬에서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선착순 500명만 구매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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