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일

입력 2023-11-02 00:51
수정 2023-11-02 00: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6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48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6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2년생 : 술자리에서 언행 조심.

84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37년생 : 건강 상태 세심하게 살피는 게 좋다.

49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61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날.

73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85년생 : 자기주장을 펼치기에 좋다.

호랑이

38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돌아온다.

50년생 : 운이 풀리고 있으니 기다려라.

6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74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온다.

86년생 : 사업운이 좋은 날이다.

토끼

39년생 : 들뜨지 말고 자중하라.

51년생 : 이동, 변동은 이득 있다.

63년생 : 지출이 많아진다.

75년생 : 막힘이 크니 조심하라.

87년생 : 공부에 충실하라.



40년생 : 재물 욕심부리지 마라.

52년생 : 몸도 마음도 분주하구나.

64년생 :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76년생 : 새로운 전개가 시작된다.

88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41년생 : 두루 만족스러운 하루.

53년생 : 덕을 쌓았으니 집안에 경사.

65년생 : 적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77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89년생 : 기쁜 하루지만 시기하는 눈길을 조심.



42년생 : 허세를 버리고 실속을 챙길 때.

54년생 : 가까운 이웃을 조심하라.

66년생 : 금전거래는 각별히 주의.

78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90년생 : 좋은 친구가 생긴다.



43년생 : 만사가 순조롭다.

55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7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79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91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원숭이

44년생 : 기분 상하는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56년생 : 투자 확장을 하게 된다.

68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잡아라.

80년생 : 자기주장을 확실히 하라.

92년생 : 이기적인 행동을 삼가라.



45년생 : 심신 안정이 최우선.

57년생 : 기다리는 일에 소식 있겠다.

69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는 행운이 온다.

81년생 : 자존심을 세우지 마라.

93년생 : 급하게 결실만 바라다가 얻는 것 없다.



46년생 : 침착하게 행동함이 필요하다.

58년생 : 몸만 피곤할 뿐 소득이 없다.

70년생 : 혼자 앓지 말고 주위에 도움을 청해도 좋다.

82년생 :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구나.

94년생 : 몸도 마음도 분주하다.

돼지

47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59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71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83년생 : 대길하니 만사형통한다.

95년생 :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