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5일

입력 2023-12-25 01:08
수정 2023-12-25 01: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6년생 : 적극적인 자세도 좋다.

48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60년생 : 수입이 좋은 날이다.

72년생 : 어려울 때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84년생 : 곧 풀리니 고비를 잘 참고 견뎌라.



37년생 : 심신을 편안히 하라.

49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61년생 : 너무 큰일보다는 주변 정리가 우선.

73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85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호랑이

38년생 :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50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62년생 : 큰 화가 없으니 그것이 길운이다.

74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86년생 : 노력한 결실을 맺는다.

토끼

39년생 : 귀인의 도움이 크다.

51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63년생 : 단거리 여행은 대길.

75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87년생 : 좋은 소식이 있겠다.



40년생 : 성급한 행동에서 구설수가 있다.

52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다.

64년생 : 기쁜 소식 전해 듣는다.

76년생 :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

88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쳐난다.



41년생 : 새로운 것을 배워도 좋다.

53년생 : 마무리가 좋아야 한다.

65년생 : 잘 처신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77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대.

89년생 : 좋은 결실 얻어 기쁘다.



42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5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이 있겠구나.

66년생 : 이동운이 있는 날이다.

78년생 : 마음이 즐거운 하루.

90년생 : 변동은 내일로 미루라.



43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55년생 : 경사가 있겠으니 행복한 하루.

67년생 : 사업이 번창한다.

79년생 : 어려움이 차츰 줄어든다.

91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사 크겠다.

원숭이

44년생 : 근심 걱정이 지나치니 안정 찾아라.

56년생 : 장거리 이동에 행운 따른다.

68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좋은 날.

80년생 : 결단력만 갖춘다면 대길.

92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45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57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곧 풀린다.

69년생 : 사람을 조심하고 재물을 잘 지켜야.

81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기겠구나.

93년생 : 일의 결과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46년생 : 복이 충만하고 신수 좋다.

58년생 : 조용하게 근신함이 좋겠다.

70년생 : 인기와 재물이 함께하는 날.

82년생 : 성공의 열쇠를 손에 쥐겠다.

94년생 : 노력하는 만큼 결실 얻는다.

돼지

47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59년생 : 이동하느라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71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83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가 온다.

95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