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17)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유승우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온 첫 프로듀싱한 자작곡 앨범 들어주세요. 수록곡까지 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앨범 자켓을 직접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유승우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의 이름이 <유승우>인 만큼, 앨범 전체가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채워져 있다. 지난 여름날을 돌이켜본다는 콘셉트로 희망, 가족, 학창시절 등 다양한 주제의 곡을 담았으며 지난 7월에 발표했던 곡 ‘밤이 아까워서’도 수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유승우 첫 정규앨범
유승우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의 이름이 <유승우>인 만큼, 앨범 전체가 유승우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채워져 있다. 지난 여름날을 돌이켜본다는 콘셉트로 희망, 가족, 학창시절 등 다양한 주제의 곡을 담았으며 지난 7월에 발표했던 곡 ‘밤이 아까워서’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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