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장상’ 수상

대구한의대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장상’ 수상

입력 2014-01-17 00:00
수정 2014-01-17 11: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한의대(총장직무대행 변창훈)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단장 김수민)이 지난 12월 5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3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 하반기 워크샵에서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사업단은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역특화베스트상품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80개 사업단이 참가한 ‘지역특화베스트상품전’ 소비자 투표에서 얻은 뜨거운 반응은 이번 협회장상을 수상하는 데 좋은 영향을 미쳤다.

대구한의대(총장직무대행 변창훈) RIS 약선식품 브랜드화 사업단 김수민 단장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얻은 실적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제품개발과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지역특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