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영어공부 좀 더 재미있게!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영어공부 좀 더 재미있게!

입력 2014-01-24 00:00
수정 2014-01-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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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일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자 남은 방학기간 동안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영어학원을 방문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영어학원이 많지만 무엇보다 어린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갖고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는 역할극, 토론, 게임 등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영어에 친근감을 갖게 해준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어린이영어교실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스토리타임영어교실부터 초등, 리터니, 중등, 고등영어까지 다양한 연령대별로 코스가 구성되어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광화문센터 담당자에 따르면 “ 코스별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소수정예 수업으로 진행된다” “ 특히 원어민 선생님들이 개인별 특성을 잘 파악하여 아이들이 수업에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학부모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고 전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열리는 공개수업으로 학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의 수업 참여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워크숍을 통해 어학원의 교수법도 알 수 있다.

현재 어린이영어교실 2월 학기 신규등록을 하면 영국문화원 학용품 세트도 제공하고 있다.

신규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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