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연극·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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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26 00:00
수정 2010-11-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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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써라마 ‘누가 무하마드 알리의 관자놀이에 미사일 펀치를 꽂았는가’ 12월 5일까지 서울 예장동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인디밴드 ‘얄개들’이 참여, 콘서트와 드라마를 함께 선보이는 무대. 권투링에 이주노동자 무하마드 알리의 인생을 올려 한국의 고단한 상황을 비유한다. 1만 5000~2만 5000원. (02)758-2150.

●뮤지컬 ‘엣지스’ 내년 1월 16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 굿 씨어터. 엣지스 바 사장은 자기 인생을 가장 진솔하게 얘기하는 사람에게 바의 운영권을 통째로 넘기겠다고 제안한다. 바에 몰려든 이들은 자기의 극적인 얘기들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4만 4000~5만 5000원. 1544-1555.

2010-1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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