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개인전 10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척 보면 동양화적 소재와 분위기가 넘쳐나는데 서양화적 기법으로 소화해냈다. 동양철학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02)720-4353.
●안혜빈 ‘생명의 기 현존과 울림’전 20일까지 서울 청담동 줄리아니갤러리. 기운생동하는 분위기를 추상화로 표현했다. 수입은 살레시오수도회 성모상 제작비용으로 쓰인다. (02)514-4267.
●‘아티스트 위드 아라리오’전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서울 청담동 아라리오갤러리. 중국, 인도, 필리핀, 한국 등 11명 작가들이 조각, 설치, 페인팅, 드로잉 등 30여점을 내놨다. 아시아 젊은 작가들의 현대를 훓어볼 수 있다. (02)541-5701.
●안혜빈 ‘생명의 기 현존과 울림’전 20일까지 서울 청담동 줄리아니갤러리. 기운생동하는 분위기를 추상화로 표현했다. 수입은 살레시오수도회 성모상 제작비용으로 쓰인다. (02)514-4267.
●‘아티스트 위드 아라리오’전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서울 청담동 아라리오갤러리. 중국, 인도, 필리핀, 한국 등 11명 작가들이 조각, 설치, 페인팅, 드로잉 등 30여점을 내놨다. 아시아 젊은 작가들의 현대를 훓어볼 수 있다. (02)541-5701.
2012-01-06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