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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손경식 경총회장 “이재용 사면 경제부총리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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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4-16 17:00 기업·산업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본격화되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 사면 이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 부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350여일간 수감됐던 서울구치소로 이송됐다.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지 약 3년 만이다. 연합뉴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 부회장은 지난 2017년부터 350여일간 수감됐던 서울구치소로 이송됐다.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지 약 3년 만이다. 연합뉴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수감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했다.

손 회장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총리·경제단체장 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부총리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건의드렸다”면서 “부총리 주관 업무는 아니지만 정부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면 건의에 대해) 다른 경제단체장도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면서 “(홍남기 부총리는) 건의 내용을 다 전달하겠다고 했다”고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 부총리와 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반원익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다만 최 회장은 ‘이 부회장의 사면 관련해 정부에 건의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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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 회장은 ”미국에선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나서는데 우리나라는 공백이 있으면 안 되지 않겠냐”면서 “사실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가) 반도체 강국인데 잘못하다간 우리 자리가 뺏기는 거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돼 현재 수감중이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과 별개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관련 서울중앙지법에서 오는 22일 열리는 첫 공판기일에도 피고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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