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3·1운동 알린 미국특파원집 ‘딜쿠샤’ 문화재된다 입력 2015-08-11 08:38 수정 2015-08-11 08: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5/08/11/20150811500019 URL 복사 댓글 0 서울시는 1919년 당시 외국통신사의 서울특파원으로 있으면서 3·1 운동 소식을 세계에 알렸던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1875∼1948)의 집인 ‘딜쿠샤’를 문화재로 지정 예고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