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캐나다한인여성회, 최초 남성 회장 선출 박상숙 기자 입력 2016-01-18 22:40 수정 2016-01-19 00: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6/01/19/20160119029035 URL 복사 댓글 0 박태준 캐나다한인여성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태준 캐나다한인여성회장 캐나다한인여성회(KCWA)가 창립 31년 사상 처음으로 남성 회장을 뽑았다. 지난해 9월 이사회를 통해 박태준(33)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험버리버병원에 근무하는 정신과 의사인 박 회장은 그동안 KCWA의 이사로 활동해 왔다. 2016-01-1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